용인 반도체 산단 1조 발주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경기 용인에 위치한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 공사의 1조860억 원 규모의 1공구 발주를 시작했습니다. 이번 발주는 반도체 팹 1호기의 착공 시기를 앞당기기 위한 조치로, 해당 구역은 345만㎡ 규모로 산단 부지의 절반에 달하는 핵심 지역입니다. LH는 설계 단계부터 시공 경험을 반영하여 공기 단축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발주 후 9월 입찰서 접수 및 11월 사업관리자 선정, 연말부터 조성 공사 착수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중소건설사에 미치는 영향은?
이번 발주로 대형 건설사들의 수주 경쟁이 예상되며, 시공책임형 CM 방식은 대형사에 유리한 조건으로 적용됩니다. 중소건설사는 직접적인 경쟁에서 다소 불리할 수 있지만, 일부 하도급 기회는 존재할 수 있습니다. 현시점에서 중소건설사에 대한 직접 영향은 제한적이며, 참여 기회를 탐색하는 것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지금 당장 해야 할 일은?
총무·계약 담당자에게 확인: 이번 발주에 대한 참여 가능성 여부 검토 및 관련 서류 준비. 경쟁사 동향 파악을 통해 포지셔닝 전략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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